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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죽염 전통식품 죽염산업 최초로 대통령상 수상-"우수성 입증"
개암식품 조회수:987 124.61.201.7
2013-08-20 16:56:09

개암죽염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

전통식품 죽염산업 최초로 수상 \'우수성 인정\'

모든 생물이 부패되지않는 것은 소금때문이다. 염분이 부족하면 체내수분이 각종 염으로 변하는데 이것이 오래되면 병을 초래한다.  죽염은 천일염의 핵비소와 대나무 황토의 유황정을 합성하여 만들어내는 건강 소금이다. 왕대나무 속에 청정한 서해안 천일염을 다져놓고 황토로 봉한 후 고열로 아홉번 반복해서 굽는 동안 소금 속의 유해성분은 추출되고 대나무진이 천일염에 녹아들어 인체에 유익한 효능을 갖게 된다. 개암식품은 20년간 우리나라 전통식품인 죽염만을 고집스럽게 만들어온 회사. 1992년 럭키치약(현 LG생활건강)의 새 상품인 죽염치약 개발시 연세대학교 및 엘지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하여 죽염치약을 내놓았다. 이 죽염치약은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진출하여 20여 년 장수품목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죽염을 한 단계 진화시킨 자죽염을 만들어 죽염의 품질을 향상시켜 지역민과 함께하는 지역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기여해온 것이다. 정락현 대표는 중소기업중앙회 이사이며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있다.

소금은 세포 안에서 낡은 것을 밀어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며 체액의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시킨다. 신진대사가 원활치 못할 때 혈액은 산성화되고 신체의 면역성은 약화된다. 실험에 따르면 환자의 환부에서 뽑아낸 피에 염분을 넣으면 깨끗한 피로 정화된다. 염분은 혈액뿐만 아니라 침. 소변. 담즙에도 침투하여 기능을 원활하도록 돕고 있다. 아무리 소금이 좋다 해도 과도하게 섭취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소금에 내포된 각종 불순물이 혈관을 수축하고 경화시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금 속의 불순물을 최대한 제거할 수 있다면 소금의 피해는 극소화하고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죽염이다.

개암 정락현 대표의 죽염사랑

개암죽염의 정락현 대표는 명함이 많다. 그만큼 죽염의 홍보를 위해 발로 열심히 뛰고 있기 때문이다. 개암죽염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중소기업중앙회 환경보건분과위원회 위원 (사)부안군 특산물 생산자 인증협의회장 등을 맡고 있다. 죽염을 위해 정락현 대표는 관내 초.중학교에 20년 넘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문화 체육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매년 1000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협찬해 주민과 함께 지역산업 발전에도 노력하고 있다. 작년부터는 업계의 영세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항에 대해 식약처의 도움을 받아 죽염의 안정성을 입증하고 죽염업계의 고민을 해결하고 있으며 죽염산업의 공동이익도 도모하는 등 죽염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개암죽염의 정락현 대표는 우리가 죽염을 섭취해야 할 이유에 대해 "우리의 몸은 0.9% 천연염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수치가 작아도 커도 몸은 쉽게 병들고 사망까지 이르게 됩니다. 이렇듯 중요한 소금을 가정집이나 일반 음식점에서는 다 정제염으로 간을 하게 됩니다. 정제소금에는 99% 염화나트륨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우리의 면역작용을 하는 우리 몸이 정제염만을 섭취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에 걸리기 쉬운 산성체질로 변하게 됩니다. 우리 몸은 약알칼리성을 띠어야지만 건강한 체질로 존재합니다" 하고 강조하였다. 죽염은 강알칼리성식품으로 산성화된 체질을 다시 약알칼리성 체질로 변하게 하는 환원력이 높은 최고의 식품이다. 미네랄을 비롯한 유익한 성분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인 것이다. 정 대표는 스스로 발로 뛰면서 죽염의 효능을 말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우리나라 전통식품의 대표 브랜드로서 자리매김을 확고히 할 때까지 정 대표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 했다.

전통식품 업계 자존심

죽염은 의약품이 아닌 식품이다. 그것도 불가에서 전해 내려온 전통식품이다. 우리가 식이요법을 통해 음식물에서 자연스럽게 섭취하여 우리의 몸을 좋게 다스릴 수 있다. 날이 갈수록 우리의 생활이 윤택해지면서 건강기능식품. 치약. 비누. 화장품등이 다양하게 시장에 나오고 있다. 이러한 제품 속에 죽염을 주원료나 첨가원료로 사용할 때 죽염의 효능을 일상에서 쉽게 느낄수도 있다. 죽염으로 만든 치약은 15년 동안 히트상품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죽염을 원료로 한 상품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무궁무진하다. 개암죽염 정락현 대표는 대톨령상을 수상하면서 "우리의 전통식품인 죽염산업이 더욱더 알려지는 계기가 되어 너무나도 기쁩니다.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여 지역기업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발전에도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부안  개암사 전통방식으로 만든 죽염을 세상에 알리고 대중화에 힘써온 정락현 대표의 노고가 인정되어 전국중소기업인대회를 맞이하여 영빈관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제는 해외시장에서도 인지도가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고 정 대표는 말했다. 더구나 2012년 5월에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시장에서 큰 반응을 보이며 수출계약을 하였다.

죽염산업의 향후 전망 "밝다"

미네랄의 보고인 서해안 갯벌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을 우리 조상의 지혜가 담긴 전통방법으로 불순물 및 독성을 제거하여 만든 죽염은 학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향후 학술적인 연구와 업계가 꾸준히 노력한다면 세계 식염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우리의 훌륭한 자원이 될 수 있다고 정 대표는 힘차게 말했다. 세계 최고의 명품소금으로 자리잡겠다고 다짐을 했다. 또한 죽염산업은 중소기업 고유의 업종으로 반드시 국가차원에서 선정되고 보호되어야 한다고 했다. 더구나 식품산업 범주 내에서 과대광고나 위생상태 등을 철저히 관리하여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죽염 조합사들 간의 자율적인 운영정책을 실시할 것이라고 죽염조합장다운 청사진을 제시하기도 했다.   -취재 장승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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