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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식품 중소기업 "제품생산비용 더인정해달라 건의"
개암식품 조회수:686
2014-01-09 15:29:27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 정락현 이사장 농축산식품장관과 중소기업이들과의 간담회에서 전통식품제조업의 의제매입세액 공제율 확대에대해서 건의 하였읍니다

농ㆍ축산 식품 중소기업 "제품생산비용 더 인정해달라"
중소기업중앙회 간담회서 의제매입세액한도 폐지하고 공제율 확대 건의
2014년 01월 09일 (목) 10:53:53 박진호 기자 webmaster@smedaily.co.kr
【중소기업신문=박진호 기자】농ㆍ축산 식품 관련 중소기업들은 의제매입세액공제한도를 폐지하고 공제율도 대폭 상향조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농림축산식품 관련 단체장 및 중소기업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 대표단 간담회’에서 이들 중소기업은 전통식품을 생산하는데는 많은 비용이 들어가나 세정당국이 비용으로 인정해주는 현 의제매입세액공제로는 사업영위가 어렵다면서 이같이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락현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정부가 2013년 세제개편안에서 오히려 농수축산물 원료에 의제매입세액공제 한도를 설정해 업계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의제매입세액공제제도에 설정된 한도 조항을 폐지하고 전통식품제조업의 의제매입세액공제율을 음식점업과 같은 수준인 8/108로 올려달라”고 요청했다.

정이사장은 “전통식품 및 음식문화 보급과 산지 농산물 가공산업 진흥을 위한 ‘식품산업진흥법’이 있기는 하지만 김치나 한과, 전통장류, 젓갈, 죽염 등 전통식품 업계에 대한 정부지원은 미미하다”며 “전통식품시장 육성을 위한 계획과 세액공제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전통식품업체는 비싼 국산 원료를 이용해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일반 음식점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며 특히 식품시장의 대기업 점유율이 80%를 웃돌아 중소 식품제조업체의 어려움이 크다면서 당국의 지원확대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두부제조업체들은 현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두부 제조 관련 단체로 이원화 돼 있는 ‘두부용 수입 콩 공급체계’를 실수요단체로 일원화할 것을 요청했다.

정태일 대구경북연식품협동조합 이사장은 “현재는 콩 공급량이 충분하고 실수요단체에서 배분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2012년 기준 두부용 콩 공급 비중이 두부 제조 관련 단체 86%, aT 14%인 상황에서 이원화 공급체계를 유지하는 것은 인력ㆍ비용의 낭비”라고 말했다.

농·축산관련 중소기업들은 일본을 제치고 우리의 최대 농ㆍ축산물 수출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시장에 대한 진출지원도 건의했다. 유정임 풍미식품 대표는 “중국은 중산층 증가와 자국산 농식품에 대한 불신 심화로 고품질 안전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하지만 높은 비관세장벽으로 인한 위생검사 및 검역에 농식품 중소기업의 진출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유 대표는 따라서  “한ㆍ중 정부 간 협상을 통해 농식품분야 비관세장벽 해소를 추진하고 중국 유통망 개척을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식품ㆍ외식산업은 국가 전체 GDP보다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고 고용창출 기여도가 높은 미래성장산업”이라며 “전후방 연관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농식품의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농식품 산업 및 관련 중소기업의 공동발전을 위해 중기중앙회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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